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우준영)에서는 9월 11일(금) 성주면 개화3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6개 읍·면지역에 코로나19의 확산 장기화로 마을회관, 경로당 등이 폐쇄됨에 따라 주민 커뮤니티 공간마련을 위하고자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하는 ‘안녕 평상 만들기’ 자원봉사 공동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어르신들간의 안부를 묻는 커뮤니티 공간 마련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보령시를 만드는데 기여하며 안녕한 보령을 위한 자원봉사 네트워크의 확장을 통해 보령 지역의 다각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